다사다난했던 한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은 바닥에 누워서 뒹굴거리기로..
에어레브의 매트리스랑 좋아하는 패브릭들 잔뜩 깔고 드러누워서 영화 보고 일하고 그러다 잠들고😬
커버 세탁이 가능하니까 뭐 먹다 흘려도 안심이고,
내장재가 에어 튜브로 되어있어서 그런가 공기 순환이 잘 되어서 바닥의 난방열이
은은하게 올라와가지고 꼭 온수 매트 깔아둔 것 같았다.
접어서 보관이 가능해서 나중에 캠핑 가거나 손님이 오시면 야무지게 깔아야지👀